일단 폰에 먼저 깔았슨 남들모르게 회사에서 깔고 휴대폰을 덮어놨는데 갑자기 어디서 전기합선되는 (파직) 소리가 들려서 모니터가 맛간줄알고 모니터 선 다 뺐는데도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뭐지? 했더니 엔드필드에 과부화걸린 내 폰에서 나는 소리였고 난생 그런 소리 처음 들었다;
급하게 삭제
갤럭시 노트로 옮겼는데도 님 스펙이면 최저그래픽으로 나옵니당 해서 봤더니 찰흑까진 아니고 아무튼 그냥....그랬음 그래서 삭제
걍 포기하려고 했는데 ps5도 된다고해서 그제서야 집에 있던 먼지 묻은 ps5에 깔아줬음
하기 전부터 솔직히 지쳤음 .......
너무너무 불만족스러웠던 휴대폰용 엔드필드... 내 폰이 구식도 아니고 23년에 나온건데 이난리가 터진거라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하고;
암튼 어찌저찌 실행했는데 모바일게임보다는 ps5게임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 정도로 ps5에 잘 맞고 그래픽도 괜찮았음 (트리플a에 비하면 떨어지겠지만 그래도 씹덕게임류에서 이정도면.. 이라는 생각이 듬) 그리고 이때까지 하면서의 느낀 장점과 단점
미리 말하지만 엔드필드가 싫은건 아님 걍 그렇게 느꼈음!!
- 장점: 십떡미소녀콜렉션(미소년도있음)게임의 퀄리티를 넘어섬, 풍부한 콘텐츠, 전작 팬들에 대한 예의(전작 캐릭터 등장 등), 오픈월드, 맵에 여러가지 설치해서 이동수단을 늘리는 방법도 참신했음, 전투 시스템(연계)이 재밌음. 다른 여타 게임에서 폰만 두드리는게 아니라 타격감도 느껴지고 보스의 스킬을 끊기위해 연계를 해야한다던가 머릴 조금 써야하는 점이 좋음. 그리고 적을 때려야 sp같은게 차는게 나름 명일방주의 스킬시스템이 생각나서 좋았음.
- 단점: 스토리... 명방때도 그랬는데 솔직히 뭐라는지 모르겠음.. 시작부터 새로운 단어가 계속계속 나옴 그리고 퀘스트가 하나 같이 내가 구해줘야하고 ... 다들 너무 나를 사랑 하는거 같은 느낌... 이 세계에 어떻게 된게 내가 가서 적을 줘패지 않으면 세계가 안굴러가는....그런 느낌이 있음. 나랑 안맞음.. 숨만 쉬어도 칭찬해주는 그.. 요즘 세대 남성향 씹덕게임의 특유의 느낌이 여전한게 좀 충격적임... 슬슬 버려주지 않을래.. 그리고 스토리, 연출 너무 지루함. 제일 큰 문제는 최적화인데... 3년전 폰으로 안돌아갈거였으면 모바일을 왜 낸건지 모르겠음. 여러 게임에서 참고 많이 한듯한 느낌 제 의견을 대신해줄 리뷰가 있어서 첨부함
- 총평: 걍...그저 그럼 솔직히 좀 힘빠짐. 모바일 게임만 하던 사람들이면 모르겠는데 패키지 게임 하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다 아는 시스템이고 참신한거라고는 모바일게임에서 이정도까지의 퀄리티가? (패키지 게임과 같은 선에 놓으면 안됨) 싶고 그게 다임 공장 시스템은 아직 다 못열어서 재밌는지 모르겠음. 아예 안 할거같진 않은데 오래할거같진 않음..